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15년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국내 동남아 근로자를 위한 의료봉사는 매월 셋째 주일 오후에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1회씩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로 출국하여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헤브론병원은 선교를 위해 한국 교회에서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무료 병원으로 당사는 지난
10년간 매월 현금 후원, 의약품 지원 및 의약품 구매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앞 작은 섬 “올랑고섬”에 있는 낙후된 유치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전액 지원했습니다.
현재 이 유치원은 올랑고섬의 명문 유치원으로 성장하여 주민들로부터 크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2015년 미얀마 산림청으로부터 수재민이 많다는 소식과
의료봉사 요청이 있어서 구충제 50,000명 분을 기부했습니다.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는 흔하지 않은“ 개인의 기부”에
감명을 받은 미얀마 산림청은 감사패를 보내왔습니다.